- 국가별 정신질환을 진단받은 대상자의 정신건강서비스 이용률을 살펴보면, 캐나다 46.5%, 미국 43.1%, 벨기에 39.5% 순으로 높게 나타났음. 대한민국은 12.1%임.
주요현황 - 정신건강서비스(국외)
정신건강서비스
지역별 정신건강서비스 이용률
표 1. 국가별 정신질환을 진단받은 대상자의 정신건강서비스 이용률 현황(2021)단위: %
| 구분 | 대한민국 | 일본 | 남아공 | 호주 | 스페인 | 뉴질랜드 | 벨기에 | 미국 | 캐나다 |
|---|---|---|---|---|---|---|---|---|---|
| 비율 | 12.1 | 20.0 | 25.2 | 34.9 | 35.5 | 38.9 | 39.5 | 43.1 | 46.5 |
출처: 보건복지부, 국가 정신건강현황 보고서 2023
정신건강증진 및 예방 프로그램
정신건강증진 및 예방 프로그램 운영
- WHO 지역별 정신건강증진 및 예방 프로그램을 복수로 운영하는 비율은 응답국 중 전체 63%이며 남동아시아지역이 100%로 가장 높았고, 유럽지역 80%, 아메리카지역 67%, 서태평양지역 60%, 동지중해지역 55%, 아프리카지역 22% 순임.
표 3. WHO 지역별 정신건강증진 및 예방 프로그램 복수 운영 국가 비율 현황(2024)단위: %
| 구분 | Global | 아프리카지역(AFR) | 아메리카지역(AMR) | 동지중해지역(EMR) | 유럽지역(EUR) | 남동아시아지역(SEAR) | 서태평양지역(WPR) |
|---|---|---|---|---|---|---|---|
| 비율 | 63 | 22 | 67 | 55 | 80 | 100 | 60 |
출처: WHO, Mental Health Atlas 2024
정신건강증진 및 예방 프로그램 유형
- 정신건강증진 및 예방 프로그램의 주요 기능을 살펴보면 ‘유아 발달’ 프로그램이 86%, ‘자살예방’ 프로그램 80%, ‘학교 기반 정신건강’ 프로그램 78%, ‘직장 관련 정신건강’ 프로그램 72%, ‘정신건강인식/낙인 방지’ 프로그램 70%, ‘주산기 및 산모건강’ 프로그램 69% 순으로 나타남.
표 4. WHO 정신건강증진 및 예방 프로그램 주요 기능 현황(2024)단위: %
| 구분 | 비율 |
|---|---|
| 정신건강인식/낙인 방지 (Mental health awareness/anti-stigma) | 70 |
| 자살예방 (Suicide prevention) | 80 |
| 유아 발달 (Early childhood development) | 86 |
| 학교 기반 정신건강 (School-based mental health) | 78 |
| 주산기 및 산모건강 (Perinatal and maternal health) | 69 |
| 직장 관련 정신건강 (Work-related mental health) | 72 |
출처: WHO, Mental Health Atlas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