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현황 - 정신건강예방 및 증진(국내)

정신건강 상태

정신건강 상태

  • 2024년 기준 평소 정신건강 상태 추이를 살펴보면, 정신건강 상태에 대해 ‘좋다(매우 좋다+좋다)’고 응답한 비율은 55.2%로 2022년 49.7% 대비 5.5%p 증가함.
  • 평소 정신건강 상태에 대해 ‘나쁘다(매우 나쁘다+나쁘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9.4%로 2022년 12.3% 대비 2.9%p 감소한 것으로 확인됨.
표 1. 국민의 평소 정신건강 상태 추이(2017~2024)단위: %
국민의 평소 정신건강 상태 추이(2017~2024)
구분 매우 좋다 좋다 보통이다 나쁘다 매우 나쁘다
201713.640.933.910.51.2
201813.638.736.810.00.9
20199.737.041.410.71.1
202111.837.539.69.91.2
202214.035.738.210.81.5
202410.744.535.48.60.8
출처: 국립정신건강센터, 국민 정신건강 지식 및 태도 조사 결과보고서

지역별 정신건강 상태

  • 2024년 기준 권역별 평소 정신건강 상태를 살펴보면, ‘좋다(매우 좋다+좋다)’고 응답한 지역은 강원/제주에서 57.7%로 가장 높게 나타남.
  • 반면 ‘나쁘다(나쁘다+매우 나쁘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대전/세종/충청에서 11.3%로 나타남.
표 2. 권역별 평소 정신건강 상태(2024)단위: %
권역별 평소 정신건강 상태(2024)
구분 매우 좋다 좋다 보통이다 나쁘다 매우 나쁘다
서울/인천/경기10.645.235.28.00.9
부산/울산/경남9.745.034.210.80.2
대구/경북11.842.436.88.70.3
광주/전라11.242.639.76.10.4
대전/세종/충청11.042.635.110.11.2
강원/제주10.647.231.78.52.1
출처: 국립정신건강센터, 2024년 국민 정신건강 지식 및 태도 조사 결과보고서

정신건강 유지를 위한 노력

정신건강 유지를 위한 노력

  • 평소 정신건강 유지를 위한 노력 여부 추이를 살펴보면, ‘매우 그렇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2024년 기준 11.5%로 전년 대비 3.4%p 감소하였으며 ‘전혀 노력하지 않는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1.4%로 전년 대비 0.2%p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표 3. 국민의 건강한 정신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 여부 추이(2017~2024)단위: %
국민의 건강한 정신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 여부 추이(2017~2024)
구분 매우 노력한다 노력하는 편이다 노력하지 않는다 전혀 노력하지 않는다
201712.865.120.81.3
201813.361.424.01.3
20196.960.230.92.0
202112.669.417.30.6
202214.554.320.11.2
202411.167.819.81.4
출처: 국립정신건강센터, 국민 정신건강 지식 및 태도 조사 결과보고서

권역별 정신건강 유지를 위한 노력

  • 권역별 평소 정신건강 유지를 위한 노력 여부를 살펴보면, ‘매우 노력한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강원/제주에서 14.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전혀 노력하지 않는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서울/인천/경기 및 부산/울산/경남에서 1.5%로 확인됨.
표 4. 권역별 평소 정신건강 유지를 위한 노력 여부(2024)단위: %
지역별 평소 정신건강 유지를 위한 노력 여부(2024)
구분 매우 노력한다 노력하는 편이다 노력하지 않는다 전혀 노력하지 않는다
서울/인천/경기11.667.619.31.5
부산/울산/경남8.969.719.91.5
대구/경북11.569.417.71.4
광주/전라10.867.120.91.1
대전/세종/충청10.467.021.11.5
강원/제주14.162.722.50.7
출처: 국립정신건강센터, 2024년 국민 정신건강 지식 및 태도 조사 결과보고서

정신건강 문제 경험률

정신건강 문제 경험률

  • 2024년 기준 정신건강 문제 유형별 경험률을 살펴보면, ‘심각한 스트레스’ 경험률이 46.3%로 가장 높았으며, ‘수일간 지속되는 우울감’ 40.2%, ‘원인을 알 수 없는 신체불편감’ 38.1%, ‘수일간 지속되는 불안’ 34.1%, ‘수일간 지속되는 불면’ 32.2% 순으로 높게 나타남.
  • 정신건강 문제 유형별 경험률 증감 추이를 살펴보면, 2022년 대비 2024년 가장 크게 증가한 항목은 ‘기타 중독문제’로 12.0%p 증가하였으며 심각한 스트레스’ 10.3%p 증가, ‘수일간 지속되는 우울감’ 10.2%p 순으로 증가함.
표 5. 국민의 정신건강 문제 유형별 경험률 추이(2017~2024)단위: %
국민의 정신건강 문제 유형별 경험률 추이(2017~2024)
구분201720182019202120222024
수일간 지속되는 우울감31.829.130.330.630.340.2
생활에 불편을 줄 정도의 감정 기복31.029.130.225.023.630.5
자제할 수 없는 분노 표출13.311.7133.711.912.616.7
수일간 지속되는 불안26.525.027.928.027.634.1
수일간 지속되는 불면27.724.124.927.126.832.2
심각한 스트레스39.938.637.635.236.046.3
자살생각9.09.09.59.18.814.6
건망증으로 인한 일상생활 장애21.319.522.517.719.928.3
환청, 환시, 망상적 생각5.36.47.16.36.16.7
알코올 문제6.15.88.99.08.910.9
약물중독 문제--2.43.02.82.4
도박중독 문제3.23.81.93.12.93.1
기타 중독문제14.012.47.06.56.418.4
원인을 알 수 없는 신체불편감---30.829.738.1
조절되지 않는 강박사고 및 강박행동---14.611.316.5
출처: 국립정신건강센터, 국민 정신건강 지식 및 태도 조사 결과보고서

권역별 정신건강 문제 경험률

  • 2024년 기준 권역별 정신건강 문제 유형별 경험률을 살펴보면, 모든 지역에서 ‘심각한 스트레스’ 경험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약물중독 문제’ 및 ‘도박중독 문제’ 경험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확인됨.
표 6. 권역별 정신건강 문제 유형별 경험률(2024)단위: %
권역별 정신건강 문제 유형별 경험률(2024)
구분서울서울/인천/경기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광주/전라대전/세종/충청강원/제주
수일간 지속되는 우울감38.739.842.038.241.939.041.5
생활에 불편을 줄 정도의 감정 기복29.930.133.531.330.328.926.8
자제할 수 없는 분노 표출16.217.414.917.020.613.713.4
수일간 지속되는 불안33.534.035.734.032.133.335.2
수일간 지속되는 불면32.131.631.829.535.433.935.2
심각한 스트레스45.947.346.142.047.346.741.5
자살생각11.713.917.314.215.213.415.5
건망증으로 인한 일상생활 장애26.828.128.430.228.227.128.9
환청, 환시, 망상적 생각5.66.37.66.36.18.07.7
알코올 문제10.510.88.911.811.612.212.7
약물중독 문제3.42.71.52.12.22.72.1
도박중독 문제3.42.93.93.13.63.31.4
기타 중독문제19.618.618.018.120.218.216.2
원인을 알 수 없는 신체불편감40.039.639.537.236.836.936.6
조절되지 않는 강박사고 및 강박행동17.817.315.814.614.816.716.2
출처: 국립정신건강센터, 2024년 국민 정신건강 지식 및 태도 조사 결과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