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기준 국내 정신질환(우울증, 불안장애, 불면증, 조울증, 조현병) 연령별 진료 실인원 수는 3,357,503명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이를 보임.
연령별로 살펴보면, 70세 이상의 비율이 매년 가장 높았으며, 60~69세 16.6%, 50~59세 15.5% 등의 순으로 확인됨.
2021년 대비 2025년, 연령별 구성비 변화는 30~39세에서 1.3%p, 19세 이하에서 1.1%p 증가함.
지역별 정신질환 진료실인원 및 진료 현황
지역별 정신질환(F 코드) 진료 실인원 수 합계는 지속 증가하는 추세로 2014년 2,741,609명 대비 2024년 4,676,699명으로 70.6% 증가함.
2024년 기준 진료 실인원 수 당 입내원일수는 전남이 27.94일로 가장 많았으며 요양급여일수는 부산이 202.66일, 진료비 및 급여비는 전남이 각각 2,506.64천원, 2,037.56천원으로 가장 많았음.
인구 10만 명당 정신질환 진료 수진자
2024년 기준 전체 수진자 수는 2,827,423명이며 중증정신질환 수진자 수는 693,266명으로 나타남.
진단별 인구 10만 명당 진료 수진자 수를 살펴보면, 조현병, 분열형 및 망상 장애 497.2명, 제1형 및 제2형 양극성 장애 319.6명, 주요 우울 장애 2,325.6명이며 2019년 대비 ‘주요 우울 장애’ 수진자 수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확인됨.
정신의료기관
정신의료기관 입원형태
12월 31일 기준 국내 입원형태별 입원환자 현황 및 비자의 입원율 추이를 살펴보면, 전체 입원환자 수는 매년 감소하고 있으며, 자의적 입원환자 수 또한 감소하고 있고, 비자의적 입원환자는 감소 추세이나 변화는 다소 미비함.
비자의 입원율은 응급 입원, 기타 입원을 제외한 비자의적 입원환자 수의 분율을 의미하며 2024년 36.4%로 전년 대비 0.1%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정신의료기관 재원 기간
국내 연간 퇴원환자의 의료기관 재원기간 분포 추이를 살펴보면, 입원 중앙값은 2024년 기준 30일으로 점차 감소하는 추이를 보이며, 3개월 미만 환자 수는 증가, 3개월 이상 10년 이상 환자 수는 감소하고 있음.
2024년 기준 입원 환자 비율은 1개월 미만 45.4%, 1개월 이상 3개월 미만 24.0%, 3개월 이상 6개월 미만 11.9%, 6개월 이상 1년 미만 7.7%, 1년 이상 3년 미만 7.7%, 3년 이상 5년 미만 2.0%, 5년 이상 10년 미만 0.9%, 10년 이상 0.4%로 나타남.
퇴원 후 외래 방문 및 재입원율
국내 중증정신질환자 퇴원 환자 수는 점차 감소하고 있으며, 퇴원 후 1개월 이내 정신과 외래 방문 비율은 전년 대비 감소, 퇴원 1개월 이내 동일병원 재입원 비율은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확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