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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우리의 삶은 누가 돌보아주나요?
작성자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작성일2024-10-04
통계로 보는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이야기 중장년편 1. 우리의 삶은 누가 돌보아주나요?
신중년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나요? 주된 직장에서 퇴직하고 새로운 일을 하거나 찾으면서 노후를 준비하는 오공육공세대를 지칭하는데요,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이들 비중이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육십년대생의 52%가 주되게 오래 일해온 일자리에서 퇴직했다고 응답했으며 54%가 재취업 또는 창업을 했다고 합니다.
아울러, 그들을 마처세대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부모를 부양하는 마지막 세대이자 자녀에게 부양받지 못하는 첫 세대를 의미합니다.
중장년의 삶을 살펴보니 다소 씁쓸한데요, 2023년 서울시 중장년 생애설계준비실태조사에 따르면 중장년의 삶의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54.1점으로 절반을 겨우 넘는 수준입니다.
부모를 부양하고 자식을 키우느라 배제된 그들이 삶은 과연 누가 돌보아줄 수 있을까요? 서울시 정신건강통계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더 많은 통계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