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신건강지표

스트레스 인지율 25.4% (2023년 기준)

  • 지표분류
    정신건강자원 정신건강예방 및 증진 정신건강문제 정신질환치료 정신건강서비스
  • 지표목표
    상향 하향
  • 지표속성
    투입지표 과정지표
    산출지표 결과지표
지표정의

평소 스트레스를 ‘대단히 많이’ 또는 ‘많이’ 느끼는 사람의 분율

측정산식
  • 분자 : 평소 스트레스를 ‘대단히 많이’ 또는 ‘많이’ 느낀다고 응답한 사람 수 × 100
  • 분모 : 서울시 주민등록기준 만 19세 이상 성인
산식설명
  • 서울시민의 일상생활 스트레스 수준 파악
  • 평소 스트레스를 ‘대단히 많이’ 또는 ‘많이’ 느낀다고 응답한 사람의 분율
지표현황
  • 2023년 서울시민 스트레스 인지율은 전체 25.4%로 2021년 24.0% 대비 1.4%p 증가하였음
  • 2023년 전국 스트레스 인지율은 시·군·구 중앙값이 25.7%으로 나타났으며, 서울시 스트레스 인지율은 전국 대비 0.3%p 낮게 나타남
  • 2023년 서울시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송파구가 29.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강남구 29.0%, 서대문구 28.6% 순으로 높게 나타남
자료출처
  • 질병관리청, 지역사회건강조사
[스트레스 인지율]
(단위: %)
[서울시 자치구별 스트레스 인지율(2023)]
(단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