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년 동안 연속적으로 2주 이상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의 우울감(슬픔이나 절망감 등)을 경험한 사람의 분율
우울감 경험률 8.4% (2023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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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분류정신건강자원 정신건강예방 및 증진 정신건강문제 정신질환치료 정신건강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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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목표상향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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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속성투입지표 과정지표
산출지표 결과지표
지표정의
측정산식
- 분자 : 최근 1년 동안 연속적으로 2주 이상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의 우울감을 경험한 사람 수 × 100
- 분모 : 서울시 주민등록기준 만 19세 이상 성인
산식설명
- 최근 1년간 연속적으로 2주 이상의 우울감 경험 여부에 ‘예’로 응답한 사람의 분율
지표현황
- 2023년 서울시민 우울감 경험률은 전체 8.4%로 2022년 7.3% 대비 1.1%p 증가하였음
- 2023년 전국 우울감 경험률은 시·군·구 중앙값이 7.3%으로 나타났으며, 서울시 우울감 경험률 대비 1.1%p 낮게 나타남
- 2023년 서울시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도봉구가 11.3%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노원구 11.0%, 서대문구 10.9% 순으로 높게 나타남
자료출처
- 질병관리청, 지역사회건강조사
[우울감 경험률]
(단위: %)
[서울시 자치구별 우울감 경험률(2023)]
(단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