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현황 - 정신건강예방 및 증진(국내)

정신건강 상태

정신건강 상태

  • 2022년 기준 평소 정신건강 상태 추이를 살펴보면, 정신건강 상태를 ‘매우 좋다’고 평가한 비율은 14.0%로 전년 대비 증가하였고, ‘좋다’고 평가한 비율은 35.7%로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 2022년 기준 평소 정신건강 상태에 대해 ‘나쁘다’ 혹은 ‘매우 나쁘다’라고 평가한 비율은 각각 10.8%, 1.5%로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표 1. 국민의 평소 정신건강 상태 추이(2016~2022)단위: %
국민의 평소 정신건강 상태 추이(2016~2022)
구분 매우 좋다 좋다 보통이다 나쁘다 매우 나쁘다
201611.841.636.69.10.9
201713.640.933.910.51.2
201813.638.736.810.00.9
20199.737.041.410.71.1
202111.837.539.69.91.2
202214.035.738.210.81.5
출처: 국립정신건강센터, 국민 정신건강 지식 및 태도 조사 결과보고서

지역별 정신건강 상태

  • 2022년 기준 지역별 평소 정신건강 상태를 살펴보면, ‘좋다(매우 좋다+좋다)’고 응답한 비율은 강원/제주에서 61.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경상권 53.3%, 서울 52.9% 순으로 나타남.
  • 2022년 기준 지역별 평소 정신건강 상태에 대해 ‘나쁘다(나쁘다+매우 나쁘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인천/경기에서 14.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전라권 13.4%, 경상권 11.3% 순으로 높게 나타남.
표 2. 지역별 평소 정신건강 상태(2022)단위: %
지역별 평소 정신건강 상태(2022)
구분 매우 좋다 좋다 보통이다 나쁘다 매우 나쁘다
서울16.436.536.29.81.1
인천/경기11.433.540.911.82.3
충청권12.134.642.110.70.5
경상권14.438.935.410.31.0
전라권17.630.538.512.31.1
강원/제주16.544.730.65.92.4
출처: 국립정신건강센터, 국민 정신건강 지식 및 태도 조사 결과보고서

정신건강 유지를 위한 노력

정신건강 유지를 위한 노력

  • 평소 정신건강 유지를 위한 노력 여부 추이를 살펴보면, ‘매우 그렇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2022년 기준 14.5%로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런 편이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54.3%로 전년 대비 감소하였고, ‘그렇지 않은 편이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20.1%로 전년 대비 증가, ‘전혀 그렇지 않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1.2%로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표 3. 국민의 평소 정신건강 유지를 위한 노력 여부 추이(2016~2022)단위: %
국민의 평소 정신건강 유지를 위한 노력 여부 추이(2016~2022)
구분 매우 그렇다 그런 편이다 그렇지 않은 편이다 전혀 그렇지 않다
20168.460.428.03.2
201712.865.120.81.3
201813.361.424.01.3
20196.960.230.92.0
202112.669.417.30.6
202214.554.320.11.2
출처: 국립정신건강센터, 국민 정신건강 지식 및 태도 조사 결과보고서

지역별 정신건강 유지를 위한 노력

  • 지역별 평소 정신건강 유지를 위한 노력 여부를 살펴보면, ‘매우 그렇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강원/제주에서 18.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런 편이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전라권에서 65.8%로 가장 높게 나타남. ‘그렇지 않은 편이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충청권에서 28.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전혀 그렇지 않다’고 응답한 비율은 서울에서 2.4%로 가장 높게 나타남.
표 4. 지역별 평소 정신건강 유지를 위한 노력 여부(2022)단위: %
지역별 평소 정신건강 유지를 위한 노력 여부(2022)
구분 매우 그렇다 그런 편이다 그렇지 않은 편이다 전혀 그렇지 않다
서울14.865.617.22.4
인천/경기13.265.120.80.9
충청권12.158.928.50.5
경상권15.064.420.00.6
전라권17.165.815.02.1
강원/제주18.862.418.80.0
출처: 국립정신건강센터, 국민 정신건강 지식 및 태도 조사 결과보고서

정신건강 문제 경험률

정신건강 문제 경험률

  • 2022년 기준 정신건강 문제 유형별 경험률을 살펴보면, ‘심각한 스트레스’ 경험률이 36.0%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수일간 지속되는 우울감’ 경험률 30.3%, ‘원인을 알 수 없는 신체불편감’ 29.7%, ‘수일간 지속되는 불안’ 27.6%, ‘수일간 지속되는 불면’ 26.8% 순으로 높게 나타남.
  • 정신건강 문제 유형별 경험률 추이를 살펴보면, ‘자제할 수 없는 분노 표출’, ‘심각한 스트레스’, ‘건망증으로 인한 일상생활 장애’ 항목의 경우 전년 대비 경험률이 증가하였으며, 이 외의 항목은 모두 감소하였음.
표 5. 국민의 정신건강 문제 유형별 경험률 추이(2016~2022)단위: %
국민의 정신건강 문제 유형별 경험률 추이(2016~2022)
구분201620172018201920212022
수일간 지속되는 우울감28.631.829.130.330.630.3
생활에 불편을 줄 정도의 감정 기복30.931.029.130.225.023.6
자제할 수 없는 분노 표출12.413.311.7133.711.912.6
수일간 지속되는 불안24.126.525.027.928.027.6
수일간 지속되는 불면24.427.724.124.927.126.8
심각한 스트레스37.639.938.637.635.236.0
자살생각9.79.09.09.59.18.8
건망증으로 인한 일상생활 장애19.621.319.522.517.719.9
환청, 환시, 망상적 생각9.25.36.47.16.36.1
알코올 문제7.46.15.88.99.08.9
약물중독 문제---2.43.02.8
도박중독 문제3.63.23.81.93.12.9
기타 중독문제14.814.012.47.06.56.4
원인을 알 수 없는 신체불편감----30.829.7
조절되지 않는 강박사고 및 강박행동----14.611.3
출처: 국립정신건강센터, 국민 정신건강 지식 및 태도 조사 결과보고서

지역별 정신건강 문제 경험률

  • 2022년 지역별 정신건강 문제 유형별 경험률을 살펴보면, 모든 지역에서 ‘심각한 스트레스’ 경험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약물중독 문제’ 및 ‘도박중독 문제’ 경험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남.
표 6. 지역별 정신건강 문제 유형별 경험률(2022)단위: %
지역별 정신건강 문제 유형별 경험률(2022)
구분서울인천/경기충청권경상권전라권강원/제주
수일간 지속되는 우울감31.028.627.630.733.730.6
생활에 불편을 줄 정도의 감정 기복22.823.128.022.825.718.8
자제할 수 없는 분노 표출12.412.811.712.613.910.6
수일간 지속되는 불안26.529.526.227.426.224.7
수일간 지속되는 불면30.727.123.426.722.524.7
심각한 스트레스34.936.537.935.634.237.6
자살생각9.87.47.09.911.27.1
건망증으로 인한 일상생활 장애20.119.515.022.819.816.5
환청, 환시, 망상적 생각7.95.46.54.96.47.1
알코올 문제7.77.711.710.36.412.9
약물중독 문제3.42.63.72.12.72.4
도박중독 문제4.02.83.72.13.21.2
기타 중독문제5.86.57.07.44.35.9
원인을 알 수 없는 신체불편감34.728.629.030.725.121.2
조절되지 않는 강박사고 및 강박행동11.610.013.112.610.79.4
출처: 국립정신건강센터, 국민 정신건강 지식 및 태도 조사 결과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