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정신건강 서울시 정신건강지표

서울시민 우울감 경험률

우울감이 우울증으로 악화되어 방치할 경우 자살 등의 심각한 사회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일반인구와 위험인구를 대상으로 한 예방사업 필요

지표설명

  • 우울감 경험 수준 파악
  • 관련 질문에 긍정 응답을 한 사람의 비율
    • 분자 : 최근 1년 동안 연속적으로 2주 이상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의 우울감(슬픔이나 절망감) 을 경험한 사람의 수 × 100
    • 분모 : 조사대상자 응답자 수

지표해석

  • 2018년 서울시민 우울감 경험률은 5.1%로 2017년도 7.2% 대비 2.1%p 감소함.
  • 전국 시도별 우울감 경험률 5.0%이며, 서울시는 5.1%로 2017년(7.1%)로 대비 2%p 감소하여, 전국 시도 대비 크게 감소한 지역으로 보고됨.
  • 서울시 자치구별 우울감 경험률을 살펴보면 동작구가 10.6%로 가장 높으며, 용산구와 동대문구가 각 2.1%로 가장 낮았음.
    2017년 가장 높았던 강동구는(10.8%) 2018년 6.4%로 4.4%p감소하여 가장 크게 감소한 지역구로 보고됨.

향후전망

  • 우울감은 모든 사람이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지만, 우울감을 적절히 관리하지 못하면 우울증으로 이환되어 자살까지도 이어질 수 있어 사회·경제적 부담이 발생할 수 있음.
  • WHO에서도 우울증을 숨기기보다 드러내고 대화하는 것이 우울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며 이를 사람들에게 알리는 적극적인 캠페인을 벌이겠다고 한 바 있음.
  • 서울시가 17개 시도 중 3번째로 높은 우울감경험률을 보이고 있는 만큼 현재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자가관리 프로그램인 ‘마음터치_블루’의 적극적인 홍보를 비롯하여 우울수준을 감소시킬 수 있는 예방, 조기발견 측면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함.

자료원

  • 2018 지역사회건강조사(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