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정신건강 서울시 정신건강지표

서울시민 우울감 경험률

우울감이 우울증으로 악화되어 방치할 경우 자살 등의 심각한 사회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일반인구와 위험인구를 대상으로 한 예방사업 필요

지표설명

  • 우울감 경험 수준 파악
  • 관련 질문에 긍정 응답을 한 사람의 비율
    • 분자 : 최근 1년 동안 연속적으로 2주 이상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의 우울감(슬픔이나 절망감) 을 경험한 사람의 수 × 100
    • 분모 : 19세 이상 서울시민

지표해석

  • 2017년 서울시민 우울감 경험률은 7.2%로 2015년도 7.9% 대비 0.7%p 감소함. 2014년도에 8.1%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이고 2016년까지 감소하다 2017년도에 다시 0.2%p 증가함.
  • 전국 시도별 우울감 경험률은 최소 4.4%에서 최대 7.7%까지 분포되어 있으며, 중앙값은 6.0%로 서울시(표준화 값 7.1%)가 전국대비 1.1%p 높은 수준으로, 이는 전국에서 3번째로 높은 수치임.
  • 서울시 자치구별 우울감 경험률을 살펴보면 강동구가 10.8%로 가장 높으며, 서대문구가 4.5%로 가장 낮은 수치임. 서울시 평균 7.2%보다 높은 자치구는 12개를 차지함.

향후전망

  • 우울감은 모든 사람이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지만, 우울감을 적절히 관리하지 못하면 우울증으로 이환되어 자살까지도 이어질 수 있어 사회·경제적 부담이 발생할 수 있음.
  • WHO에서도 우울증을 숨기기보다 드러내고 대화하는 것이 우울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며 이를 사람들에게 알리는 적극적인 캠페인을 벌이겠다고 한 바 있음.
  • 서울시가 17개 시도 중 3번째로 높은 우울감경험률을 보이고 있는 만큼 현재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자가관리 프로그램인 ‘마음터치_블루’의 적극적인 홍보를 비롯하여 우울수준을 감소시킬 수 있는 예방, 조기발견 측면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함.

자료원

  • 2017 지역사회건강조사(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