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인구 10만 명당 정신의료기관 및 지역사회 재활서비스 제공기관에서 근무하는 정신건강전문인력 수
인구 10만 명당 정신건강전문인력 23.0명 (2022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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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분류정신건강자원 정신건강예방 및 증진 정신건강문제 정신질환치료 정신건강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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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목표상향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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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속성투입지표 과정지표
산출지표 결과지표
지표정의
측정산식
- 분자 : 서울시 정신건강전문인력 × 100,000
- 분모 : 서울시 주민등록인구
산식설명
- 서울시 정신건강전문인력 수를 해당연도의 서울시 주민등록인구수로 나눈 수치
- 지역사회 재활서비스 제공기관은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정신재활시설, 정신요양시설을 포함함
- 정신건강전문인력은 정신과 전문의 및 정신건강전문요원(정신건강간호사,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정신건강임상심리사, 정신건강작업치료사)을 포함함
지표현황
- 인구 10만 명당 정신건강전문인력 수는 23.0명으로 2021년(22.2명) 대비 0.8명 증가함
- 2022년 서울시 정신의료기관 및 지역사회 재활서비스정신건강 관련 기관에 근무하고 있는 정신건강전문인력은 총 2,172명이며 정신과 전문의 1,014명(46.7%), 정신건강간호사 377명(17.4%), 정신건강사회복지사 584명(26.9%), 정신건강임상심리사 189명(8.7%), 정신건강작업치료사 8명(0.4%)임
자료출처
-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서울시 정신건강 관련 기관 및 서비스 현황조사
-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서울시 정신의료기관 현황 데이터 분석
-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및 세대현황
[인구 10만 명당 정신건강전문인력]
(단위: 명)
[서울시 자치구별 인구 10만 명당 정신건강전문인력(2022)]
(단위: 명)